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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시절 사진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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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DJ 작성일17-09-13 11:02 조회2,2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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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화장실이 부족하던 그 시절, 거리엔 온통 지뢰(?)밭 천지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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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신문지나 빈병을 가져가면 번데기 아저씨는 한번 찍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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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용돈 이라고는 생각도 못하던 시절 버스 회수권으로 떡복기를 사먹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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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왼쪽 으로(좌측)통행 하면 공산당 이라고 생각하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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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말썽 꾸러기 어린이들은 가끔씩 친구와 싸우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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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인성교육의 기본인 윗분 잘모시는 예의가 습관화 되어있는
착한학생들이 많던 그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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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마룻 바닥에 염색을하고 양초와 색필가루로 마루바닥을 광내고 미끄럼 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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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이상하리 만큼 시험 기간만대면 왜? 이리도 잠이많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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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참고서 및 수련장 산다고 속이고 돈들고 만화 가게로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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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학교와 선생님 몰래보던 영화가 더욱 더 재미가 있었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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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어려운 그때 시절이었지만 엄마들은 장남이라고 때로는 장조림을 싸주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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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무거운 짐을 싣고가는 수레가 지나가면
항상 뒤에서 밀어주던 착한학생들이 많던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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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국산품 애용과 아껴 쓰자는 구호가 많던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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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콩 자반과 멸치 볶음은 반찬중 의 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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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시간이 있을때는 항상 동생을 돌봐주는건 일상의 기본이었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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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여학생들만 지나가면 괜스레 폼나게 걷던 남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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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있는집 아이는 자식들, 없는집 아이는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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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많은 짐을 싣어 나르는 마부가 있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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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꽃을 머리에 이고 팔려고 이동하는 아낙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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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세상 만사 편한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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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그때는 눈이 수도 없이 많이도 내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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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나, 잡아 봐라!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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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입심 강한 아저씨가 부러운 이런 풍선이 유행하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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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말뚝박기 - 가위, 바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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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몰래본 영화 씨리즈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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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뻥 튀기 간식도 없는집 아이에게는 그림에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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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새참고서 구입비로 헌책사고 나머지는 삥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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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동네 골목대장 말썽꾸러기 개구장이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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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지난 시절엔 명절이 돌아와야 한번씩가는 목욕탕이 동네길목에 있었고
목욕탕 물을 아낀다고 잠자리체로 둥둥 떠 다나는 때를 건지기도한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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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산 고개 넘어 몇십리 길 걸어서도 학교에는 갔든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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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산 기슭에 늘어선 빈곤층의 판자촌 생활은 어려워도 훈훈한 정이 있든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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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조금이라도 가정에 도움을 주려고 비 오는날 비닐우산을 팔고있는 소년.소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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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동네에 공동으로 사용하는 수도가 한곳 밖에없든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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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학교에도 못가고 생활전선에 뛰어든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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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교통 수단이라고는 말할수 없을만큼 아주 형편없든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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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그시절 부엌의 1등공신 - 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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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흑백 방송시절의 텔레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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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김삿갓 북한 방랑기가 아직도 생생하게 들려오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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