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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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DJ 작성일17-09-13 11:03 조회1,9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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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60년대(좌)와 70년대(우)에 생산된 진로소주. 70년대 소주는 30도로 지금의 소주(약 25도)보다 알코올 농도가 높았다.
02. 80년대에 수출용으로 생산된 진로소주(좌)와 2002년 월드컵을 기념해서 만들어진 축구공 모양의 진로소주(우).
03. 80년대에 생산된 경월소주(좌)와 80년대 후반에 나온 경월소주 ‘경월 30’(우). 경월소주는 지금의 맥주처럼 병따개로 따야 하는 뚜껑이 달린 갈색병에 들어 있었다.
04. 90년대에 나온 설향(좌)과 2000년대에 선보인 청색지대(우).
05. 충북지역에서 생산된 소주. 90년대에 나온 백학소주(좌), 70대부터 80년대 초반까지 생산됐던 백학소주(중), 90년대에 선보인 정이품(우). 70년대에 생산된 백학소주는 갈색병에 담겨져 있다.
06. 충남 지역의 소주. 70년대에 만들어진 선양소주(좌), 80년대에 나온 선양소주(중), 90년대 후반에 선보인 선양투투(좌).
07. 대구 지역의 소주. 70~80년에 생산됐던 금복주(좌)와 60년대에 나온 찹쌀표 금복주(우).
08. 대구 지역의 소주. 80년대 후반에 생산된 수출용 금복주(좌)와 2000년대에 선보인 참소주독도(우).
09. 전북 지역에서 생산된 소주. 90년대에 선보인 옛향(좌), 80년대에 나온 보배스페셜(중), 70년대에 생산된 보배소주(우).
10. 전남 지역의 소주. 2000년대에 선보인 천년의 아침(좌), 90년대 후반에 나온 보해소주(중), 90년대 후반에 생산된 보해시티(우).
11. 부산 지역 소주. 70년대에 나온 대선소주(좌)와 80년대에 선보인 순한선(우).
12. 부산 지역 소주. 2000년대에 선보인 시원소주(좌)와 90년대에 관광업소용으로 나온 선(우).
13. 마산 지역의 소주. 90년대 후반에 선보인 태백이(좌)와 80년대에 나온 무학소주(우).
14. 마산 지역의 소주 2000년에 야외용으로 출시된 화이트(좌)와 90년대 중반에 생산된 무학30(우).
15. 제주도에서 생산된 소주. 90년대에 나온 백록담(좌)과 70년대에 선보인 한일소주(우).
16. 제주도에서 생산된 소주. 2000년대에 선보인 한라산물 순한소주(좌)와 한라산(우).
17. 경북 청도읍에서 생산된 팔선소주(좌)와 북한에서 만들어진 평양소주(우).
18. 북한에서 생산된 룡성소주(좌)와 평양소주(우).
19. 북한에서 만들어진 대동강소주(좌)와 백화양조주식회사에서 만든 백화소주(우).
20. 70년대에 경북 상주에서 만들어진 원앙소주(좌)와 60년대에세 경북 유천에서 생산된 왕로소주(우).
21. 60년대에 경북 청도에서 만들어진 신풍소주(좌)와 70년대 서울 마포구에서 생산된 007소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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