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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서울에서 태어나 광복때까지 살았던 일본인 이시오도리 가쓰오씨가 토목기술자였던 아버지가 찍은 1930년대 마포 일대의 옛 사진 16장을 용산구청에 제공했다.
SD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13 11:06:2901 화장실이 부족하던 그 시절, 거리엔 온통 지뢰(?)밭 천지였지요02 신문지나 빈병을 가져가면 번데기 아저씨는 한번 찍게 해주었다03 용돈 이라고는 생각도 못하던 시절 버스 회수권으로 떡복기를 사먹을수 있었다04 왼쪽 으로(좌측)통행 하면 공산당 이라고 생각하던 시절!05 말썽 꾸러기 어린이들은 가끔씩 친구와 싸우기도 했답니다06 인성교육의 기본인 윗분 잘모시는 예의가 습관화 되어있는 착한학생들이 많던 그시절07 마룻 바닥에 염색을하고 양초와 색필가루로 마루바닥을 광내고 미끄럼 타기도...08 이상하리 만큼 시험…
SD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13 11:02:58